전체 최근 게시물
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인도/김대균선교사님속회
민병안집사/석정화 집사가정에서
이필우   |   11-03-31   |   교회사진첩
스리랑카속회
스리랑카속회
석정화   |   11-03-28   |   교회사진첩
이 마음을 품으라(빌2:5-11) 0327
이란 책이 있다. 원 제목은 ‘Retreat'이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목사요 존경받는 감독을 지내고 은퇴한 루벤 좁(Rueben Philip Job)이 지은 영성수련을 위한 아주 귀한 책이다. 그는 내가 태어나던 해에 이미 목사 안수를 받은 한 세대 앞서 주님께 쓰임 받았던 목회자였다. 그 유명한 매일 묵상집인 다락방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그 책 중에 “네가 누구냐고 누군가가 물을 때”라는 제 2과의 묵상 내용이 시작되는 서론에서 독일의 그 유명한 순교자요 목사였던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의 에…
지성래   |   11-03-27   |   설교문
박 넝쿨 그늘 0327
어렸을 적 옛날 시골 마을에서는 초가집 지붕에 박 넝쿨이 우거지게 덥힌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 박 넝쿨 이파리는 꽤나 크다. 우산이나 양산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아쉬운 대로 급하게 박 넝쿨 이파리 몇 장으로 비를 가리거나 해를 가리던 시절이 있었다. 구약 요나서에 보면 니느웨 성의 멸망을 예언하며 다니던 선지자 요나가 성 밖의 동쪽 언덕 자락에 초막을 짓고 앉아서 장차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나 하고 내려다보고 있었다. 니느웨 성은 아직 어려서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만도 십이만 명이나 살던 꽤나 큰 도성이었…
지성래   |   11-03-26   |   칼럼
포도나무를 심는 마음
산자와 죽은 자 가운데 오직 영원하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홍수 후에 육백년을 더 산 노아는 구백 오십 살에 죽어 하나님 앞으로 갔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죽는 유아 사망으로부터 969세를 장수한 무드셀라에 이르기까지 그 수명이 다양하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죽음을 보지 않는 인간이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점이다. 죽음 앞에서는 임금과 평민의 차이가 없다. 빈부귀천의 차별이 없이 찾아오는 것이 죽음이다. 뽐내고 살고 자랑하며 살던 인생이라도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영웅호걸 절세가인 그 누구에게나 죽음의 순간은 골고루 찾아온다. 지…
지성래   |   11-03-20   |   칼럼
하나님이신 여호와(시118:25-27) 3. 20
29절로 되어 있는 시편 118편의 말씀을 오늘 3주째 주일마다 묵상해 가고 있다. 구구 절절이 반복되는 표현이 ‘여호와’라는 표현이다. 시편 전체를 대해 보아도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 가장 자주 언급되는 하나님 표현이 ‘여호와’라는 표현이다. 시편 1편에도 보면 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고 했다. 그 유명한 시편 1편의 마지막 절인 6절은 “무릇 의인들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인 성도의 특징은 계속하여 여호와이신 …
지성래   |   11-03-20   |   설교문
은평구 예배처의 변화
.
이필우   |   11-03-16   |   교회사진첩
20110313 예사청 청소년예배
.
이필우   |   11-03-16   |   청소년부
예사랑 청소년부 북악산 산책(김신조루투)
2011년 3월 12일 예사랑 청소년부 북악산 김신조 루트 산책 1/3/9 명
이필우   |   11-03-16   |   청소년부
기쁜 구원의 소리(시118:15-24) 0313
우리는 며칠 전 이웃 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천연재해의 참담한 소식으로 인하여 충격과 아픔 속에 주일을 맞고 있다. 지난 20세기 이후 세계 역사상 다섯 번째 규모라고 한다.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해안 150여 킬로미터를 할퀴고 지나갔다. 2011년 3월 11일(금) 오후에 발생한 대 재앙의 소식이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상황을 가름 할 수 없는 참담한 주말을 맞았고 오늘 우리는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도 여진의 두려움 가운데 공포와 불안 속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폐허 속에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성래   |   11-03-13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