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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성찬식
6월 성찬식
여민규   |   11-06-05   |   교회행사
6월5일 성찬식
6월 성찬식 담임목사님과 배종명목사님
여민규   |   11-06-05   |   교회사진첩
팔라완의 밀림 속으로 가는 길 0605
필리핀 남서부에 위치한 그 나라의 세 번째로 큰 섬이 팔라완이다. 폭은 39킬로미터 정도이지만 길이가 434킬로미터에 이르는 엄청나게 크고 긴 모양의 섬이다. 주변에 1768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형성되어 있다. 주변의 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오늘 날도 자연과 원시적인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필리핀의 마지막 자연 보호지역이기도 하다. 그 곳에 일찍이 복음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한국인 선교사들의 열심에 의하여 밀림 속의 부족들에게까지 복음이 들어가고 있다. 새벽에 한국을 떠나서 마닐라를 거쳐 현지에 도…
지성래   |   11-06-05   |   칼럼
영적 예배(롬12:1-2) 0605
라는 책을 쓴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목사는 그의 책에서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숨질 때까지 인간의 의무는 예배다,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강조해 주고 있다. 그렇다. 오늘 날의 교회의 위기나 신앙생활의 위기는 예배를 등한히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학생이 학교 다니는 것이 귀찮아진다든지 공부하는 것이 싫어지기 시작한다면 학생으로서 어딘가 병들어 가는 현상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는 …
지성래   |   11-06-05   |   설교문
20110529 청소년소식
1.샬롬 오늘 예배에 함게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오늘 예배후에는 슬프게도 공과공부가 없습니다 4-5월생일파티후 친교실로 자리를 옮겨 담임목사님 생일파티에 참여하겠습니다 3. 다음주는 엽합예배입니다 11시 10전까지 늦지 않도록 녹변동 예배실로 오세요
이필우   |   11-05-29   |   청소년부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0529
지난주일 2부 예배가 끝난 후에 교회 학교의 어린 남학생이 내게 다가 와서 인사를 하면서 물었다. “목사님! 지옥은 땅 속에 있는 건가요.” 마침 예배 후에 교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예배실을 나서는 시간이라 친교실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줄테니 내 곁으로 찾아오라고 약속하고 나중에 친교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린이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처럼 어른들도 사실은 마찬가지다. 지옥은 구원 받지 못한 이들이 심판 이후에 영원한 형벌의 처소로 머무는 곳이다. 지옥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 죽음 후에 가는 곳이다. 예…
지성래   |   11-05-29   |   칼럼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6:1-10) 5. 29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에 복음을 지켜 사는 신앙생활로 인해서 순교자가 된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 모든 순교자의 길을 간 신앙선배들 중의 대표적으로 꼽히는 인물이 주기철(1897-1944) 목사이다. 그는 목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고 불의한 것 앞에 고개 숙이지 않던 신앙인이요 목사였다. 그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굴하지 않고 신사참배는 하나님 앞에서 명백한 우상 숭배의 죄라고 반대하다가 붙잡혀서 10년 형을 언도 받고 5년간 온갖 고문과 회유와 협박과 조롱과 배신과 독방 …
지성래   |   11-05-29   |   설교문
육신과 안목의 정욕 0522
국제통화기금(IMF)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최근에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바 있다. 그리고 그 며칠 후인 5월 20일에 6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법원에 납부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미국 뉴욕 주 대법원은 100만 달러의 보석금과 500만 달러의 채권 공탁과 함께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24시간 가택 연금을 하는 조건으로 보석(保釋)을 허가했다. 그는 감옥에서 나오면 부인이 얻은 것으로 알려진 뉴욕 맨해튼의 브리스톨 플라자 아파트에서 머물 예정이었지만 이 아파트 입주자들의 반대에 부딪쳐…
지성래   |   11-05-22   |   칼럼
가고 가니라(행20:1-6) 0522
시인 천상병은 인생을 ‘소풍’이라고 했다. 이 세상에 와서 살다가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소풍 왔다가 본향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묘사한 바가 있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우리나라의 노래 가사 중에는 인생을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망설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노래하기도 했다. 사실 인간이 한 생을 살아가는 것은 끝없이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가고 또 가는 것이다. 이런 모험심이 바탕이 되어서 중세의 오대양 육대주를 향한 대 탐험이 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
지성래   |   11-05-22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봄 나들이....
5월의 푸른 계절에 야외예배의 순간들을 스케치 해봅니다...
김재훈   |   11-05-17   |   교회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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