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근 게시물
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달란트 시장 9월 25일
달란트 시장
관리자   |   11-11-12   |   유년/초등부
한나 어머니 스탭들...
한나 어머니 기도회가 끝나고 한장.찰칵! ^^
김재훈   |   11-11-02   |   교회사진첩
여호와께서 하신 일(수3:7-17) 10. 30
21년 전인 1990년 10월 3일에 동서독이 통일되었다. 서독이 동독을 흡수 통일하는 형식으로 통일이 이루어 진 것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동서로 나뉘었던 독일은 1961년에 베를린 장벽이라고 이름 하던 긴긴 장벽에 동독과 서독을 분리하는 장벽으로 높게 가리어지고 군대와 경찰이 철통처럼 지키고 경계하기에 이르렀다. 독일 국민들에게 있어서 통일의 그 날은 감격스럽고 놀라운 날이었다. 물론 통일 후에 부담해야 하는 서독의 경제적인 부담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긴 하였지만 말이다. 헨리 블랙가비와 로이 에지먼의 공동저술인, 이…
지성래   |   11-10-30   |   설교문
내게 네게 장가들리라(호2:14-20) 10. 23
오늘 말씀에 보면,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 20)는 말씀이 나온다. 여기 이 말씀에 하나님과 인간의 오묘한 관계가 담겨 있다. 하나님은 교회나 나라나 민족보다 가정을 먼저 만드셨다. 아담과 그 곁에 돕는 배필을 통해서 에덴동산에 가정을 창조하셨다. 가정과 결혼의 바탕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 대한 처음의 사랑을 평생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내가 평생을 서로에 대하여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서로의 말과 행실을 비…
지성래   |   11-10-30   |   설교문
감사한 기억(살전1:1-10) 10. 16
사람은 기억하는 동물이다. 동물은 본능적인 습관에 의해서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사람은 과거를 바탕으로 하여 오늘을 살아간다. 부모가 아들딸을 낳아 기를 때에 저들을 원만한 부모의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감싸고 보듬어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모의 마음에 안정이 없고 기쁨과 감사가 없이 애들을 키우면 그 아들딸들이 온갖 상처 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그러므로 아기를 키우는 어머니는 아기에게 젖만 먹이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먹이는 것이다. 엄마의 모든 것을 먹이는 것이다. 엄마의 성품, 엄마의 기질, 엄마의 됨됨이…
지성래   |   11-10-30   |   설교문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 1030
잠언 22장 28절에,“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지계석이란 개인 소유지를 금 그어 확정하는 표석(標石)이다. 오늘 날은 지적도에 근거하여 개인의 소유지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국가가 건설되고 행정과 제도가 정착되기 이전에는 조상 대대로 자리 잡고 살던 그 터전이 곧 개인의 소유 개념으로 묵인되던 시절이 있었다. 까마득한 조상들이 살아 왔던 농경 문화권에서는 초가삼간과 텃밭과 뒷동산과 들판의 논 몇 마지기가 선조 대대로 이어오며 땀 흘려 가꾸어온 삶의 터전이었다. 나의 고향 집도 그렇다. 아직도…
관리자   |   11-10-29   |   칼럼
생명의 가치 1023
“역사는 위대한 교훈이자 탁월한 오락이다.”라는 말이 있다. 의 대하역사 평설의 시리즈 작가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시오노 나나미(1937-)의 말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정부가 6.25 전사자에 대한 가족들의 보상금 신청 건에 대하여 전쟁 당시의 보상금 기준인 5만환을 현재의 금리로 환산하여 5,000원을 지급한 최근의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국가적으로 수치스럽고 민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야 서둘러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아직 확인되지 못한 6. 25 전사자의 유해가 1만 8,000구…
관리자   |   11-10-29   |   칼럼
별과 같이 영원토록 1016
금번에 일박 이일로 짧게 진행된 세미나 기간 중에 네 차례의 예배와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밤 시간에 강원도 영월의 봉래산꼭대기에 있는 별마로천문대를 방문하였다. 봉래산은 높이가 800미터이다. 전문가의 안내를 따라서 지름 80센티미터의 주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해 보는 경험도 가졌다. 북극성을 비롯한 별들과 별 자리도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 달이 밝아 별이 덜 보여 아쉬웠다. 다른 행성이 덜 밝아야 또 다른 행성의 빛을 더 밝게 볼 수 있다는 것은 묘한 교훈을 음미하게 해 주는 말이었다. 이란 책의 공동저자인 프랑스…
관리자   |   11-10-29   |   칼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호산나 성가대
관리자   |   11-10-23   |   교회행사
넘치는 위로(고후1:3-11) 10. 9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수 없다. 물론 일정한 기간 동안 혼자서 지낸다든지 혹은 홀로 수도자의 삶을 선택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이들이라고 할지라도 그 누군가의 손길에 의하여 도움을 입고 위로를 받으며 사는 것이 아닌가. 한 아기가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지내고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지내며 사회인이 되기까지에는 그 누군가의 손길에 의한 도움과 위로와 격려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일찍이 부모를 잃었거나 버림 을 받은 경우라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 들이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고 살아가는 유익…
지성래   |   11-10-09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