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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내게로 돌아오라(말3:7-12) 2012. 1. 8
하나님은 구약의 맨 마지막 선지자인 말라기를 통해서 “내게로 돌아오라”(말3:7)고 촉구하셨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어렸을 적 기억에 어른들을 따라 주일 저녁 예배나 수요일 밤 기도회에 참석하면 그런 찬송을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아마 그 당시의 담임 목사님이 그 찬송을 좋아 하셨던 것 같다. 새 찬송가 525장이다.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자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 와 어서 와 돌아오라.“ 그 찬송을 따라서 부르다 보면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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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혹시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가요. 0108
지난 금요일 오전에 녹번역 4번 출구에서 전도지를 돌리고 있었다. 행인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였다. 어떤 이들은“저도 교회 다니는데요.”하고 지나가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별 반응이 없이 지나가거나 전도지를 읽어 볼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기도 하였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100여장의 전도지가 누군가의 손에 건네졌다. 어느 중년 부인은“혹시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가요.”하고 물어 보고는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향해 사라져 갔다. 맞다. 우리가 곧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여호와의 증인들로 말미암아 정통 교단에서는 여호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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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2 겨울 꽃동산성령체험캠프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한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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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초등부
여호와의 복(렘31:10-14) 2012.1. 1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 사람이 복 중에 아기를 잉태하면 축복하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기도하는 마음처럼 말이다. 태어난 아들딸들에 대해서도 평생토록 복된 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은 그 어느 부모의 마음에나 다 있을 것이다.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후에 하신 첫 말씀이 복을 주시는 말씀이셨다. 창세기 1장 28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했다. 단지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말씀에 무한한 능력과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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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마2:1-6) 12. 25
미국의 노예를 해방시킨 믿음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은 평소에 늘 유머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그는 젊은 날 교통비가 없어 자주 걸어 다녀야 할 정도로 가난하였다. 하지만 그는 가난할지라도 위축되거나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가진 사람에게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정직과 여유와 유머가 있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믿기에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소화하고 미래에 대하여 늘 낙관적으로 희망을 품고 살아갔기 때문이었다. 추운 어느 겨울날, 링컨은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휘몰아치…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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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잉태하여 낳을 아들 예수(눅1:26-38) 12. 18
어느 나라의 말이든 ‘엄마’를 부르는 말처럼 따뜻하고 만감이 교차되는 말은 없을 것이다. 물론 ‘사랑, 평화, 안식, 위로, 격려, 용서, 용납, 희생, 돌봄’ 이와 같은 의미들이 갖는 온갖 좋은 것들이 ‘엄마’라는 호칭 속에 다 들어 있다. 그러므로 여성의 일생 중에서 엄마가 되는 일처럼 숙연해지고 긴장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여성으로서 각 분야에서 능력 있게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귀하다. 그러나 소위 워킹맘(working mom)이 되어서 결혼과 함께 찾아오는 임심과 출산과 육아와 함께 무엇인가 사회에 나가서 일을 병행…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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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요셉의 나중 눈물 0101
최근에 대구의 모 중학교의 14살짜리 남학생이 동료 학생들로부터 당하던 끝이 없는 괴로움 즉 왕따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세상이 큰 충격 속에 연말을 보내며 새해를 맞았다.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 통계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중학생들 간에 왕따를 당하는 피해 학생들만도 11만 명 이상일 것이라고 한다.(2011. 12. 30, 조선일보 1면 자료) 여기저기서 별의 별 왕따 사건 이야기들이 봇물 터지듯이 전해지고 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잘 보내고 건강한 청…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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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1 년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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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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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2011 년 당회
2011년 당회에서 새로운 집사,권사,임명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일을 더욱더 열심히 하시는 임원들 되시기를기도하며, 축복 드리겠습니다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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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진첩
성탄주일
천사같은 아이들
석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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