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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겉절이와 묵은지 0120
동서양의 곳곳마다 인류는 채소나 육류나 생선이나 젓갈류를 나름대로 식초나 소금에 절여서 저장해 놓고 먹는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물론 채소의 경우에 신선한 야채로 먹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채소는 곡물과 달라서 오래도록 보관하기가 어렵다. 채소를 말렸다가 먹을 수는 있지만 그 본래의 맛을 잃게 되고 영양가도 떨어진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해 온 채소류를 식품으로 보관하는 처리법 중의 하나가 향신료를 섞거나 아니면 장이나 식초나 소금에 절이는 방법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김치다. 김치는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권에서 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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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넘치는 축복의 비결(말3:10-17) 1. 13
요즘은 쌀이나 온갖 곡물들을 판매 할 때에 저울에 달아서 팔고 산다. 이미 일정한 포장에 정확한 무게를 달아서 밀봉하여 운반하기 쉽게 해서 판매한다. 그러나 과거에 시골의 5일장이 열릴 때에 읍내 시장에 가보면 곡물을 되나 말에 담아 팔았다. 요즘이야 무게 중심으로 저울에 달았지만 이처럼 과거에 저울 사용이 보편화되기 이전에는 부피 중심으로 사고팔았다. 그 되에 콩이나 팥이나 수수나 좁쌀을 사고 팔 때에 곡물을 되에 담고 밀대로 싹 밀어서 되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밀어 내 버리고 한 되 두 되 부피를 측정하여 팔고 사던 때가 있었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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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겔47:1-12) 1. 6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는 성도의 태도는 네 가지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본 것을 입으로 선포하여 전하여야만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상과 계시의 책이다. 성경에는 참으로 많은 계시와 이상과 꿈과 환상에 대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본문은 선지자 에스겔이 보았던 이상 중의 하나이다. 이 긴 이상은 에스겔 40장부터 시작된다. 소위 새 성전에 대한 이상으로 비록 지금은 바벨론의 포로의 땅에서 살아가고 있을지라도 때가 되면 하나님의 택한 민족인 선민의 모습과 축복을 회복시켜 주리시라는 이상을 보여 주신 것이다.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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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영원한 기념 돌이 되리라(수4:1-14) 12. 30
금이나 은이나 청동 같은 것도 변하지 않지만 돌은 변하지 않는 것의 상징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요단 강 바닥의 돌 열둘을 어깨에 메어다가 기념 돌을 쌓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것이 후손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기념 돌이 되게 하라고 하셨다. 사무엘 상 5장에 보면 이스라엘이 사울 임금 때에 블레셋과 싸우다가 그만 법궤를 빼앗겼던 적이 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아 갔다고 좋아 하였지만 블레셋 지경에 재앙이 계속되었다. 법궤를 다곤 신전의 다곤 곁에 두었는데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가보니…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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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왕이신 그리스도의 탄생( 마2:1-12) 12. 23
일정한 지역을 다스리는 절대 권력을 왕이라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king'이라고 하고 중국어권에서는 왕(王)이라고 하는데 한글 말로는 임금이라고 한다.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 역사적인 기원은 동양과 서양이 시대적인 차이가 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개 왕은 백성과 신의 매개자로 여겨져 왔다. 고대 수메르 왕국에서는 왕을 신의 대리자로 인정해 왔다. 애굽 즉 이집트에서는 왕을 신성시하였다. 그와 같은 왕의 절대 권력은 헬라 시대를 거치고 로마 시대의 황제 칭호를 사용하게 되면서 더욱 절대화 되었다. 로마 제국의 황제들은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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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예비된 성탄(욥42:10-17, 마1:18-25) 12. 16
성탄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 왔다. 구정이나 추석과 같은 민속 전통 명절이 기다려지고 복된 것처럼 성경의 절기 또한 언제나 기다려지고 축복되다. 유월절기와 부활절이 그러하고 초실절인 오순절이 그러하다. 수장절인 추수감사절이 그러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때에 기다리는 대강절과 성탄절이 그러하다. 정상적인 부모라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지 않는가.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어느 시대에나 항상 선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모하며 섬기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백성들에게 좋은…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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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지금 행할 일(왕상 6:1-13, 마12:42-45) 12. 9
하나님은 언제 어디에나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지만 특별히 인생들을 만나 주시는 장소가 있어 왔다. 아브라함 시대에는 돌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 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곳에 임재 하셔서 말씀하시고 혹은 응답하시고는 했다. 이 같이 하나님께 돌단을 쌓고 제사하는 일은 이삭과 야곱에게까지도 이어졌다. 형 ‘에서’의 살기 가 등등한 원한이 무서워 아버지로부터 축복 기도를 받던 날 멀리 도망가기 시작하던 야곱에 루스 광야에서 돌을 베고 잠을 청하다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할 때에도 베고 자던 돌을 세워 놓고 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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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내게로 돌아오라 0113
강화도 섬마을에서 자라나던 어렸을 적 기억에 어른들을 따라 주일 저녁 예배나 수요일 밤 기도회에 참석하면‘돌아 와 돌아 와’하는 찬송을 자주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새 찬송가 525장이다.“돌아 와 돌아 와 맘이 곤한 자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 와 어서 와 돌아오라.”그 찬송을 따라서 부르다 보면 동네 아저씨들 중에서 날마다 마을의 큰 길에서 술에 잔뜩 취해 가지고 길가에 벌렁 드러눕기도 하던 이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런 동네 아저씨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찬송을 따라 불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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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회 출석 10년 형 0106
미국 오클라호마주 머스코기 카운티에 살고 있는 18살인 타일러 올레드 군은 2011년 12월 3일,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픽업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옆에 타고 있던 친구가 숨지고 말았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 농도가 법정허용치인 0.08 미만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음주운전혐의로 체포했다. 다음 해인 2012년 8월에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그가 유죄를 시인함에 따라 과실치사혐의를 적용했다. 그 후에 열린 형량재판에서 사망자의 유가족 측은 피고인이 아직 미성년자이고 또 실수에 의해 사고를 냈다며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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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1230
모세는“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시90:10)고 하였다. 사람이 칠십년을 산다면 25,550일을 사는 것이다. 그리고 팔십년을 살 수 있다면 거기에 3,650일을 더 사는 것이다. 굉장히 긴긴 날 같으나 그것을 365일씩 나누어서 일 년씩을 살아가고‘나이’라는 것을 먹는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전쟁과 테러와 지진과 쓰나미와 각종 질병을 비롯한 전염병과 여러 가지 사고 등으로 불행한 죽음을 맞은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살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은총이고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세기에 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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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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