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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2013 청년부 겨울 mt
2013 청년부 겨울 mt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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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2013 겨울성경학교 영상
2013 겨울성경학교 영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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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겨울사역
2013 겨울사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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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1억 원짜리 고구마 0210
울산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1억 원을 모아서 대한적십자사와 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0만원씩의 성금으로 기탁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 졌다. 그 주인공인 박우현 씨는 현대 중공업 울산 공장의 생산직 직원이다. 올해 그의 나이는 57살이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가정의 가장이다. 그는 전남 곡성군 오곡면 구성리의 매우 가난한 농가의 6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 서울의 공사현장과 중동의 건설현장 등에서 일하다가 198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였다. 그는 배가 고프고 몹시 추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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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판관인 사사 0203
최근(2013. 2. 2) 국민일보 제 1면의 커버스토리 란에 믿어지지 않는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말 통계로 우리나라의 변호사 숫자가 14,172명이다. 그 중의 25.8%인 3,664명의 변호사들이 지난 2,000년도 이후 12년 동안 검찰, 경찰, 사법경찰관등 수사 기관에 입건되어 검찰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변호사 네 명 중에서 한 명 꼴인 셈이다. 변호사의 특성상 고소나 고발을 당하는 직업적인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의아한 통계가 아닐 수 없다. 그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이 연루된 범죄는 사기(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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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 청년부 MT 영종도
2013 청년부 MT 영종도
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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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부르심(고전1:26-31) 1. 27
나는 가끔 씩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내가 만약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길을 걸어오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났고 예수를 믿지 않는 부인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아 왔다면 지금 쯤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몇 차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성도의 한 사람으로 살아 올 수 있었고 또한 목사로 부름을 받아 주님의 몸 된 거룩한 교회를 섬기며 성도 여러분을 목양할 수 있는 부르심을 받은 것을 생…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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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오직 사랑 안에서(엡4:11-16) 1. 20
'의사 손가락 잡은 아기'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앨리샤 앳킨스는 지난 해 가을에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수술 과정에서 양수가 터지자 태아는 팔을 세상으로 내밀고 의사의 오른쪽 둘째손가락을 꼭 붙잡았다. 아내의 수술 장면을 지켜보던 남편은 이 경이로운 장면을 촬영했다. 사진은 지난해인 2012년 12월24일에 페이스 북에 공개했다. 일명 '의사 손잡은 태아' 사진과 사연은 미국의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작가인 산모 또한 자신의 포토스튜디오를 운영…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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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청년이여 0127
지난 금요일부터 일박 이일 동안 청년들의 겨울 신앙 수련회가 있었다. 인천 공항에서 멀지 않은 용유도의 수련 센터에 모였다. 직장에서 퇴근하는 청년들은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하였다. 늦은 밤에 허기를 해결하고 둘러 앉아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함께 묵상하였다. 청년은 가정과 나라와 교회와 열방의 희망이다. 청년은 가정과 나라와 교회에 있어서 장래의 얼굴이다. 인생의 청년기는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아가는 때이다. 유대인들의 지혜를 담은 책, 에는“어떤 사람은 젊지만 늙었고 반면에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는 말이 있다. 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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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3 아동부 겨울성경학교
2013 아동부 겨울성경학교 주제 : 준비됐나요? 장소 : 예수사랑교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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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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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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