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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6 개
기억하고 잊지 말라 1013
이곳 뉴욕 시내인 맨해튼에도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캐나다에서부터 시작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이 이곳에도 처처에 물들기 시작하였다. 화요일 낮에 찾아 간 센트럴 팍 central park에는 여기저기에서 다람쥐들이 도토리를 주워 모으며 월동 준비를 하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뛰고 달리고 걷고 자전거를 타고 스케이팅 보드나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말을 타고 자전거 수레에 몸을 싣고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고 한창 연애하느라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남녀가 꼭 끌어안고 벤치에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유모차를 밀며 아기와…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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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엔학고레의 하나님(삿15:9-20) 10. 6
오늘 말씀의 제목 중에 나오는 ‘엔학고레’란 ‘부르짖은 자의 샘’이란 뜻이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는 원인 제공자가 삼손이란 판단을 하게 된 동족들인 유다 사람들에 의하여 새 밧줄에 결박된 삼손이 블레셋에게 넘겨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갑자기 여호와의 영을 삼손에게 부어 주셔서 그 새 밧줄을 불탄 삼베 조각이 떨어져 나가듯이 풀리도록 도와 주셨다. 그 후에 삼손은 나귀의 새 턱뼈를 들고 나가서 블레셋 사람 천명을 쳐서 죽였다. 그 후에 지치고 심히 목이 마르게 된 삼손이 여호와께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였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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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꽃과 열매 1006
꽃은 화려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의 모든 꽃들은 다 아름답다. 봄과 여름과 가을의 둘레길 산행 중에 만나는 이름 모를 야생화의 그 꽃 잎, 그 색상, 그 향기가 모두 다 아름답고 청초하고 은은하다. 하나님 자신도 손수 지으신 꽃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인정하셨다. 그러나 이사야서에 보면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6-8)고 했다. 그렇다. 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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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원 기도하는 믿음(삿11:29-40) 9. 29
사람과 사람의 약속도 잘 지켜질 때에 서로의 신뢰관계가 좋게 유지 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하는 장래의 약속이 있는 기도가 서원 기도라면 그 서원 기도도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지켜져야만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서원기도(誓願 祈禱)란 인간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내용에 대하여 응답되길 간절히 간구하며 그 대가(代價)로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자기의 소중한 것들을 바쳐서 감사를 표하겠다는 장래의 맹세와 약속을 말한다. 그러므로 서원 기도는 신중하여야만 한다. 서원 기도를 드린 후에 그 기도를 드린 내용을 삼가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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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접시를 깨는 사람들 0929
경기도의 여주와 이천과 광주 지역은 역사적으로 도자기 공예로 유명한 지방이다.“여주 도자기 축제”는 올해로 제 25회째를 맞는다. 격년마다 열리는‘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벌써 일곱 번째다. 이 축제 기간에 열리는 또 하나의 이색적인 행사가“여주 접시 깨기 대회”이다. 내용은 상상하는 그대로이다. 일상생활 중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의 접시 집어 던지고 싶은 심리를 이용해서 접시 깨기 대회를 연 것이다. 물론 이 대회에 참가하는 대상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다. 대회 접수비 오천 원을 내면 접시 두 개를 받게 된다. 심판관 앞에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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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삿9:16-25) 9. 2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A. D. 1828-1910)의 단편 소설 중에 라는 작품이 있다. 톨스토이는 24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나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성찰과 종교적인 고민과 고뇌를 갖고 문학 활동을 한 흔적이 그의 작품 속에 역력하다. 그는 서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농민들의 삶 등을 통하여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가를 잠잠히 그려 나간다. 그 책의 몇몇 단편 중의 하나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는 제목의 단편이다. 햇볕…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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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여호와의 전쟁(삿7:1-8) 9. 15
조선 시대 말기에 충청남도 예산의 어느 처녀가 17살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이태 만인 19살에 남편을 사별하고 홀로 되었다. 동네 사람들은 그녀를 만나면 "에게게... 꽃이 피다 말았네." 하면서 불쌍하고 측은하게 여겼다. 그녀는 기구한 운명을 탄식하며 어느 날 거울 앞에 앉아서 비녀를 꽂았던 긴 머리카락을 풀어 내리고 사정없이 가위로 잘라 버렸다. 얼마 후에 단발머리로 그녀는 서울에 와서 남의 집 식모살이를 시작하였다. 그녀는 주인에게 "나는 무슨 일이나 다 할 터이니 주일날에는 예배당에 가고 틈틈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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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앞서 가시는 여호와(삿4:11-24) 9. 8
옛날에 임금이 지방에 행차를 하려면 그 나갈 길을 예비하는 이들이 있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대통령이나 한 국가의 수상이 이웃 나라를 방문한다든지 지방 나들이를 하게 되면 그 가고 오는 모든 이동 경로에 안전을 기하기 위하여 사전에 답사도 하고 철저한 경호와 안전을 위하여 수많은 사전 인력들이 투입된다. 군대에서 일정한 규모의 부대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그 가는 길을 선도하는 첨병이란 조직이 있다. 첨병은 부대가 이동해야 할 모든 경로를 사전에 비밀스럽게 샅샅이 답사하고 크든 작든 모든 부대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앞길을…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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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여호와의 계획하신 일(삿1:1-21) 9. 1
역사를 보는 눈은 몇 가지가 있다. 우연론(偶然論)이 그 중의 하나이다. 살아가다가 보면 우연히 그런 일이나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우연론이다. 자연발생론(自然發生論)이란 것도 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민족이든 살아 가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필연론(必然論)이란 것도 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이 있지 않나. 모든 일은 매사에 심은 대로 거두는 자연의 원리가 통한다는 것이다. 선을 심어 선을 거두고 악을 심어 악을 거두는 법이다. 또 하나는 섭리론(攝理論)이란 것이다. 인간의 대소사…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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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주의 말씀을 기다리는 자의 신앙(합1:12-2:1) 8. 25
사뮈엘 베케트 (Beckett Samuel)는 1969년도에 노벨 문학상을 탄 프랑스의 희곡과 연극의 극본을 쓰던 세계적인 작가이다. 그는 아일랜드에서 태어 나서 트리니티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프랑스로 이주해서 살면서 작가 활동을 하였다. 그의 책 중에 라는 연극작품이 있다. 고도라는 뜻이 발음으로는 ‘외로운 섬’ 이쯤으로 전달될 수 있지만 '고도’즉 ‘Godot’는 영어의 하나님 표현인 ‘God’과 프랑스어의 하나님 표현인 ‘Dieu’의 합성어를 발음대로 표기하여 우리말 책에서도 그렇게 표기한 것이다. 작품의 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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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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