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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II)(시107:23-32) 2014. 11. 16
이 땅에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은 없다. 물론 전쟁을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서 악용하는 이들이 있을 뿐이다. 성경은 전쟁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서 쓸 만한 젊은이들이 거의 모두 다 포로로 끌려가고 70년 동안이나 포로의 땅에서 지내야 했던 것도 이스라엘이 약하고 바벨론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고 인간의 욕망에 젖어서 하나님을 멀리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택이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이는 성경 기록자의 역사관일 수 있으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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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외모와 실력 2014. 12. 7
외모와 실력 이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그 나름대로의 겉모양 즉 형태가 있다. 이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혹은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이다. 돌멩이와 꽃의 색과 모양과 풀 한 포기나 나무의 이파리 하나에도 창조자의 손길이 배어 있다. 사람도 인종에 따라서 피부 색 뿐만 아니라 눈과 코와 입과 입술의 구께와 키와 체형이 서로 다 다르다. 그 서로 다른 것을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갈 줄 알아야 한다. 예수님도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 할 수 있겠느냐”(마6:27)고 하셨다. 물…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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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다림 2014. 11. 30
기다림 지난해인 2013년 11월 11일 밤, 필리핀 중부를 휩쓴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haiyan)은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315k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이었다.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7,3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40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약 120여만 채의 가옥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파손됐다. 농경지가 쑥대밭이 되면서 129억 달러 상당의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당시 필리핀에 각종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구조대와 복구 인력을 파견했다. 일 년이 지난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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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백년 만에 처음 본 바다 2014. 11. 23
백년 만에 처음 본 바다 평생 바다를 보지 못하고 살아온 어느 미국 할머니가 101세 생일을 앞두고 주변의 도움으로 그 꿈을 이루었다. 미국의 내륙에 위치한 테네시 주의 농촌에서 평생토록 목화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루비 홀트(Ruby Holt)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시간과 돈이 없어 여태 바닷가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이를 알게 된 지역 노인센터는 자선기관인 '위시 오브 어 라이프타임'(wish of a lifetime)과 연계하여 여행비용 전액을 지원 하였다. 생애 처음으로 바다를 보…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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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산의 수고와 고통 2014. 11. 16
해산의 수고와 고통 인간이 겪는 고통을 1에서 10으로 구분하면 그 고통이 가장 심한 것은 화상을 입는 작열통(灼熱痛)이라고 한다. 그 다음은 신체의 일부에 상해를 입는 절단의 통증이고, 그 다음이 해산의 고통이라고 한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濟南)시에 있는 어느 산부인과에서는“분만 모의실험장치”(childbirth simulator)를 통해 여성들의 출산고통을 가상 체험하는 중국 남성들의 모습을 언론에 소개하였다. (2014. 11. 4) 산부인과 병원에서 들려 나오는 고통어린 신음소리의 주인공들은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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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사제를 드리라(시107:10-22) 2014. 11. 9
레위기에 보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목적과 그 목적에 따른 제사의 종류와 제물의 종류, 그리고 제사의 방법과 제사의 절차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그 모든 제사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것이다. 제사의 목적에 따라서 번제(燔祭), 소제(素祭), 화목제(和睦祭), 속죄제(贖罪祭), 속건제(贖愆祭)의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제사의 방법에 따라서 구분하면 크게 네가지다. 흠 없는 수소와 암소, 수양이나 암양, 수 염소나 암 염소 그리고 산 비둘기나 집 비둘기 혹은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과 유향 등을 불로 태워…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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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회개 2014. 11. 9
회개 오늘 날 세계는 에벌라 전염병의 공포뿐만 아니라 전쟁과 테러로 인해서 수십 명, 수 백 명, 혹은 연 인원 수천 명의 사상자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는“그렇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는 “Yes, We Can"이란 긍정적인 정치 구호를 앞세우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유색 인종 출신으로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고 재선의 벽을 넘었다. 그러나 그런 그도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그 지지도가 약해지고 상대당인 공화당에게 상하 양원의 적지 않은 의석을 내어 주는 여소야대의 상태…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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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07:1-9) 2014. 11. 2
프리츠 크라이슬러 (Fritz Kreisler,1875-1962)는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다. 50년 전에 세상을 떠난 지난 세기 최고의 바이올니스트로 인정 받던 인물이다. 그는 24살 때에 독일의 베를린에서 바이올린독주가로서 데뷔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연주를 하였다. 빈의 분위기를 가장 짙게 풍기는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가 남긴 작품에는 , , 왈츠곡으로 '사랑의 기쁨' , '사랑의 슬픔'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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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진품과 유사품 2014. 11. 2
진품과 유사품 여러 해 전에 목회자 일행과 함께 중국의 삼자 교회 현장을 몇 곳 방문하고 현지 한족 교회 지도자들의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를 가졌다. 삼자 교회들 중에는 그 규모가 엄청난 곳들이 한 두 곳이 아니다. 사역을 마쳐 갈 즈음의 어느 오후에 소문으로만 듣던 짝퉁 시장을 구경하였다. 평소에 만년필에 관심이 많던 나는 몽블랑 만년필을 한 자루 샀다. 너무 싸게 팔기에 그 값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문제는 한국으로 돌아 온 후에 일어났다. 만년필의 몸체를 분리해서 잉크를 넣으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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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1-6) 2014. 10. 26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1-6) 2014. 10. 26 종교개혁기념주일종교개혁기념주일 호세아서 전체가 그러하듯이 본문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회복을 촉구하는 내용을 반복하여 담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회복은 경제적인 회복이나 건강의 회복 이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다. 호세아서 6장 6절 말씀은 예수님께서도 두 번(마9:13, 12:7)이나 반복하여 인용하실 정도로 구약 성경의 말씀 중에서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말씀이기도 하다.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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