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근 게시물
전체 검색 게시물 : 3,177 개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26-38, 골3:1-11) 2014. 12. 21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26-38, 골3:1-11) 2014. 12. 21 “도행지이성 물위지이연”(道行之而成 物謂之而然)이란 말이 있다. 4세기에 활동한 중국 장자(莊子)가 자기 이름을 따서 지은 책인 (莊子)에서 한 말이다. “길은 다녀서 만들어지고 사물은 불러서 그렇게 된다.”는 뜻이다. 그 중에 특별이 “사물은 불러서 그렇게 된다.”는 표현은 성경의 내용과 상통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창세기 2장 19절과 20절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 세상 만물들 중에서 각종 가축과 들짐승과 새들의 이름을 직접 지어 부르도록 …
지성래   |   14-12-21   |   설교문
2014 점등식
일시 : 2014년 11월 29일(토)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관리자   |   14-12-20   |   교회사진첩
2014. 추수감사찬양제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유감없이 발휘한,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일시 : 2014년 11월 23일 주일, 오후 2시
관리자   |   14-12-20   |   교회사진첩
2014. 추수감사예배
2014년 11월 23일 추수감사 예배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하게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관리자   |   14-12-20   |   교회사진첩
2014. 사랑의 김장나누기
국민일보와 농협이 후원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일시 : 2014년 11월 27일(목)
관리자   |   14-12-20   |   교회사진첩
교회 간판 사진
관리자   |   14-12-20   |   교회사진첩
성경과 신앙(딤후3:14-17) 2014. 12. 14
성경과 신앙(딤후3:14-17)          2014. 12. 14   우리가 어렸을 적에 ‘동아 수련장’이란 것이 있었다. 요즘처럼 학원이나 과외 혜택이 전혀 없던 시골 학교 학생들에게 교과서 이외에 그 ‘수련장’이란 것은 특별한 혜택을 받게 하는 참고서였다. 그 수련장의 뒤 겉표지에는 나폴레옹(Napoleon I, 1769-1821)이 잘 생긴 말을 타고 붉은 망토를 휘날리면서 멋진 모자와 장군의 복장을 하고 알프스를 넘는 그림과 함…
지성래   |   14-12-16   |   설교문
제주애가 2014. 12. 14
제주애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 슬프고 아픈 역사를 겪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을까. 아시아 동쪽 끝의 반도 국가인 우리나라도 유사 이래로 900회가 넘는 외침을 받으며 살아 왔다지 않는가. 6. 25 동족 전쟁이 휴전으로 마무리 된지도 60년이 훌쩍 흘러 간 채로 남북 분단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지 아니하시는 심판과 고난의 날이 오면 인간은 그 마음에 엄습하는 두려움으로 인하여 아침에는“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할 것이고 저녁에는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하리라고 경…
지성래   |   14-12-14   |   칼럼
보라 그가 오시나니(막:1-18) 2014. 12. 7
1923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문제에 대해 체계적이고 간결하며 잘 정리된 정보를 전달하는 주간 잡지를 만들고자 했던 미국의 두 젊은 신문기자가 있었다. 헨리 R. 루스(Henry Robinson Luce, 1898-1967)와 브리턴 해든은 잡지의 이름을 무엇이라 정할까 고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탄생된 것이 ‘TIME'이란 잡지다. 그해 3월 3일 첫 창간호가 나왔다. 브리턴 해든은편집장으로, 헨리 루스는 경영자로 역할을 분담하였다. 이 기사들은 내신·외신·경제·교육·과학·의학·법률·종교·스포츠·서적·음악과 미술과 …
최고관리자   |   14-12-09   |   설교문
내게로 오라(마2:1-12, 계22:12-21) 2014. 11. 30
                  대강절 첫째 주일 대강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일 이전의 4주간을 말한다. 과거에는 장림절(將臨節)이라고 하였고, 지금은 대림절, 강림절이란 용어를 혼용하고 있다. 이 절기가 되면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은 푸른 전나무 이파리를 엮어 만든 둥근  바탕 위에 4개의 대림초를 마련한다. 지금은 진 보라색, 연 보라색, 분홍…
관리자   |   14-12-09   |   설교문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