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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77 개
기다림 2015. 2. 22
기다림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이 땅의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그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지난 늦가을, 겨울을 준비하고 동면에 들어갔던 곰이나 다람쥐나 오소리나 개구리들은 입춘(立春)이 지나고 올해는 설날과 겹쳤던 우수(雨水)도 지났으니 어김없이 경칩(驚蟄)이 다가오는 것을 체감하며 새 봄을 맞이할 것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교외의 아름다운 지역인 벤살렘에서 교민 목회를 하던 당시에 마련된 오천여 평의 넓은 잔디밭에 예배당을 건축하기 이전까지 그 곳 한편에 있는 사택에서 살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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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이신 예수님(요13:1-11) 2015. 2. 22
사랑이신 예수님(요13:1-11) 2015. 2. 22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구라파 예술사의 중요한 장식 예술품 5만여 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프랑스장식예술박물관이다. 언론에 보니까 그 곳의 소중한 생활 용품과 가구와 주방 용품, 식탁의 각종 화려한 그릇들과 다기 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 3월 말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다자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시간이 되면 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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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고전10:30-11:1) 2015. 2. 15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고전10:30-11:1) 2015. 2. 15 이 세상의 대개의 여자는 남자가 변할 거라고 바라고 결혼한다. 하지만 남자는 구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반면에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결혼한다. 그러나 여자는 세월이 지나며 변하고 만다. 연약해 보이던 부인이 여 전사처럼 씩씩해져만 간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이란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다. 우리가 배우고 본 받고 따라야 할 말씀은 오직 주의 말씀뿐이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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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금식하던 왕 2015. 2. 15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금식하던 왕 올해도 사순절(四旬節)이 다가 왔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 날을‘성회(聖灰) 수요일’(Ash Wednesday) 혹은 '재의 수요일'이라고 한다. 이날 성도들은 이마에 재를 바르며 인생이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갈 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며 주님을 향한 믿음을 새롭게 다짐하는 예배를 드린다. 동서고금에 왕이나 그 시대 최고 통치자의 입는 옷은 그 당대 최고 최상의 의복이었다. 가령 조선시대 임금들의 곤룡포는 임금의 권위를 수놓은 정교하게 각종 문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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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수님을 믿는 믿음(요9:24-34) 2015. 2. 8
예수님을 믿는 믿음(요9:24-34) 2015. 2. 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앞을 못 보는 시각 장애인을 고쳐 보게 하셨다. 이 일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늘 못 마땅하게 여기던 바리새인들에게 더욱 큰 미움을 사는 사건이 되었다. 예수님은 어느 안식일에 만난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진흙에 침을 뱉어 그의 눈에 발라 주시면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고 오라고 명하셨다. 그 앞 못 보는 사람은 두 눈에 진흙을 묻힌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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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돈과 인생 2015. 2. 8
돈과 인생 방산 비리와 관련하여 7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해군의 예비역 참모총장이 구속되고 그와 관련된 혐의에 대하여 수사를 받아 오던 예비역 해군 소장이 행주대교에서 한강에 투신하여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사십대 초반의 앞날이 창창한 판사가 2억 7천 여 만원의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투기자본감시센터의 대표가 8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언제 어디서나 이와 유사한 비리의 사건 소식이 끊임이 없다. 최근에 라디오…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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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요7:37-52) 2015. 2. 1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요7:37-52) 2015. 2.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무리들의 반응은 대개 세 부류로 나뉘었다. 그 첫째는,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고 여기는 이들이었다. 둘째는, “그는 그리스도라”는 이들이었다. 또 한 부류는,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겠느냐”며 극구 부인하려는 이들이었다. 요한복음 7장 42절에서 인용하는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는 다윗의 씨로 다윗이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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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그 날이 오면 2015. 2. 1
그 날이 오면 충남 당진시는 전국의 지방시군 중에서 최근에 가장 빠르게 산업전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1933년에 시작된 그 곳, 슬항(瑟項)교회는 시내에서 십오 리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꿈틀거리며 번성해 가는 당진시의 현직 시장을 배출한 교회이다. 현악기인 ‘비파’를 의미하는 ‘슬’(瑟) 자와 신체부위 중에서 ‘목’을 의미하는 ‘항’(項)자가 합쳐져서 지어진 예술적인 지명이다. 그 이름처럼이나 집회 차 만나게 된 온 교우들은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전형적인 전원풍의 목가적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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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의가 죽었는가 2015. 1. 25
정의가 죽었는가 2월 4일이 입춘(立春)이다. 아직은 춥지만 올 겨울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지난 주말 오후, 올 겨울 처음으로 낮의 햇살이 꽤나 따뜻하게 느껴졌다. 양(羊)의 해인 올해에 모든 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좋은 일, 기쁜 일, 복(福)되고 길(吉)한 일만 넘쳐 나기를 소원하는 마음 가득하다. 지난 1월 22일, 내란선동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대법원 대법정의 최종심의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았다. 그 순간 그는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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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요6:41-51) 2015. 1. 25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요6:41-51) 2015. 1. 25 김범곤 목사는 서울역 노숙인들의 대부와 같은 분이다. 그는 진나 25년 동안 사단법인 ‘참 좋은 친구들’대표직을 맡아 오면서 언제나 노숙인들 곁에서 사역해 왔다. 그들 곁에서 잠도 자고, 그들과 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을 돌보아 왔다. 그 노숙인들 중에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형제가 있다. 건축현장에서 일하다가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척추를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삼…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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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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