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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 세례식
2014년 성탄절 세례식 세례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리자   |   15-03-17   |   교회사진첩
다 이루신 예수님(요19:23-30) 2015. 3. 15
 다 이루신 예수님(요19:23-30)         2015. 3. 15     성경이 교훈하는 구원의 길은  단 하나이다. 일반 종교, 타 종교에서는 대개 구원의 길이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길은 하나로 통한다는 종교 다원주의, 종교 통합의 이론을 강조한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지성래   |   15-03-15   |   설교문
볼 수 있다는 것 2015. 3. 15
볼 수 있다는 것     최근에 안과에 다녀왔다. 어린 시절과 예전에는 시력이 좋았으나 최근에는 점점 성경과 책을 읽는데 불편이 더해져서 치료를 받았다. 오늘 날까지 건강한 눈을 갖고 살아 온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모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 뿐만 아니라 오늘 날처럼 안과 의술이 발달한 시대에 사는 것 또한 얼마나 크나큰 혜택이며 축복인가.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들 가운데 크나큰 은총이 아닐 수 없다. 몸의 그 모든 기능들은 실로 그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지성래   |   15-03-15   |   칼럼
기도하시는 예수님(요17:9-19) 2015. 3. 8
기도하시는 예수님(요17:9-19)             2015. 3. 8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을 다녀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바탕은 기도였다. 예수님은 40일간의 광야 금식 기도를 시작으로 평생을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기도 생활로 일관하셨다. 요한복음 17장은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 대할 수 없는 예수님의 심오한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이다.   성경은 기도의 책…
지성래   |   15-03-08   |   설교문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2015. 3. 8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인간이 칼을 만들어 사용한 역사는 매우 오래다. 석기 시대에는 동물의 뼈나 돌을 갈아서 사용하였다. 그러나 철기 문명이 발전하면서 각양 다양한 용도의 칼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다. 칼의 용도가 다양하긴 하지만 전쟁의 역사를 겪어 온 인류는 공격용 무기로서의 칼을 발전시켜 왔다. 성경, 이사야 2장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세상의 끝 날인 말일(末日)에 그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오르는 많은 사람들은 “오…
지성래   |   15-03-07   |   칼럼
세례식
일시 : 15년 3월 1일 주일 오후 2시 세례자 : 임정엽 성도
관리자   |   15-03-07   |   교회사진첩
2015년 성경골든벨
일시 : 2월 8일 오후 2시 범위 : 여호수아, 누가복음 영예의 골든벨 : 이현민 청년
관리자   |   15-03-07   |   교회사진첩
2014 송구예배, 2015 영신예배
다사다난 했던 2014년 한해가 지나고, 새은혜와 축복의 2015년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   15-03-07   |   교회사진첩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요15:1-8) 2015. 3. 1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요15:1-8)         2015. 3. 1 오늘은 1919년 3월 1일, 삼일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 96주년이 되는 날이다. 올해는 해방 70년이요, 6. 25 전쟁이 일어난 지 65주년이 되는 해이다. 유대인들은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 만에 해방과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길이 열렸는데 우리나라는 언제나 평화 통일이 될지, 언제나 북녘의 고통당하는 동포들에게 자유가 주어질지를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3. …
관리자   |   15-03-06   |   설교문
토기장이 2015. 3. 1
토기장이     경기도 이천의 어느 교회 집회를 인도하던 오후 시간에 도요(陶窯) 한 곳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그 날 만난 도예공은 이십 오년 이상을 한 길을 걸어 왔다고 하였다. 그의 약력을 보니 수상 경력도 화려하였다. 우리 일행이 도착한 시간에 그는 마침 짙은 담갈색의 찰흙으로 녹로 앞에 앉아서 도예 작업을 하고 있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예리하게 진행되는 그의 손놀림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도인(陶人)의 숙련된 그 경지 앞에서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그의 작품 전시실에 들어서니 청자와 …
관리자   |   15-02-27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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