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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80 개
바울과 두기고(엡6:21-22) 2016. 2. 7
바울과 두기고(엡6:21-22) 2016. 2. 7 주현 후 마지막 주 지난 목요일인 2월 4일이 입춘이었다. 선조들은 대대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이런 글들을 써서 대문에 붙이고는 하였다. 그런 가정, 그런 삶을 소원한 것이다. 주 안에 복된 일이 많이 생기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자.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인 본문에는 사도 바울 곁의 빼어 놓을 수 없는 복음 전파의 동역자였던 두기고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바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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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어찌하여 이런 악(惡)한 일이...2016.2.7
어찌하여 이런 악(惡)한 일이... 새해가 되었지만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 소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해지고 있다.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문화권에서나 각종 종교인에 대하여 거는 국민의 기대치는 높다. 그래서 종교(宗敎)가 아닌가. ‘종’(宗)이란 “마루 혹은 가장 뛰어난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거듭남과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신학적인 논쟁을 하지 않더라도 종교란 인간의 인간스러운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며 삶을 숭고하게 이끄는 힘이 있어야 하지 않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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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20) 2016. 1. 31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0-20) 2016. 1. 31 과거에 스코틀랜드의 기독교 부흥기가 지나가고 쇠퇴기가 찾아 왔을 때에 유행하던 말 중에 “목사란 누구인가”에 대한 이런 정의가 있었단다. “주 중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가 주일이면 나타나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는 사라지고 또 다시 일주일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 교훈적이지 않나. 이는 목사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인 우리 각 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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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이 일을 계속하라 2016. 1. 31
이 일을 계속하라 주말이 되어도 칼럼의 주제가 잡히지 않는 날에는 몹시 초조해진다. 그런데 마침 어제, 토요일 이른 아침나절에 딱따구리가 나무 쪼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 왔다. 그래서 오늘은 딱따구리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지구상에는 180여종 이상의 딱따구리가 살아간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9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어제 아침에 뒷산에 날아와서 딱딱거리며 나무에 구멍을 쪼던 그 딱따구리이다. 딱따구리들의 외양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름답다. 시간을 내어 인터넷을 검색…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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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관계(엡6:1-9) 2016. 1. 24
관계(엡6:1-9) 2016. 1. 24 사람은 끊임없이 그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이미 엄마라는 존재와의 혈연적인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살아간다는 것은 계속하여 누군가와 새롭게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는 잠을 자는 시간, 꿈속에서라도 누군가와 그 어떤 관계를 맺고, 관계의 문제 속에서 꿈을 꾸기도 한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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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어느 가족의 이야기 2016. 1. 24
어느 가족의 이야기 며칠 전에 ‘대한’(大寒)이 지나갔다. 대한은 음력으로 한 해의 24절기 가운데 맨 마지막이다. 대한이 지나고 두 주 후면 ‘입춘’(立春)이란 절기가 찾아온다. 아직 몹시 춥지만 그렇게 해서 봄의 문턱에 들어서는 것이다.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들었던 어른들이 나누시던 대화 가운데 “입동(立冬)이 지났으니 이제 하루의 해가 노루 꼬리만큼씩 길어지겠네.”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난다. “입동과 소설과 대설과 동지와 소한과 대한”이 겨울철의 절기이다. 계절은 그렇게 흘러가고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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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리스도와 교회(엡5:22-33)
그리스도와 교회(엡5:22-33) 2016. 1. 17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Because You Loved Me)라는 시에 곡을 붙인 노래가 있다. 다이엔 워렌(Diane Warren)이 가사를 쓰고 작곡한 노래이다. 당신이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들이 나에게는 진실에 눈을 뜨게 했어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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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자유롭게 하는 진리 2016. 1. 17
자유롭게 하는 진리 미국에는 개인을 기념하는 두 번의 국경일이 있다. 그 하나는 초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워싱턴 기념일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이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에 미국 의회는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기념일로 정하였다. 그러면 미국 역사에 있어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누구이기에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일까. 1963년 8월 28일, 미국은 노예 해방 100주년을 맞아 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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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혜롭게 행하라(레27:30-34,엡5:15-21) 2016. 1. 10
지혜롭게 행하라(레27:30-34,엡5:15-21) 2016. 1. 10 해마다 1월 둘째 주일에는 청지기 주일로 지키며 십일조에 관한 설교를 해 왔다. 어느 가정의 부인이 평소에 교회 안 다니던 남편을 모시고 교회에 왔는데 그날따라 목사님의 설교가 헌금 얘기, 십일조 얘기여서 하나도 은혜를 못 받았다고 한다. 오늘의 설교에 은혜를 못 받는 분이 없으시길 바란다. 오늘을 십일조에 관한 말씀을 서두에 짧게 전하고 계속하여 묵상해 가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좀 더 자세히 묵상할 것이다. 성경에서 십…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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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패륜과 인륜 2016. 1. 10
패륜과 인륜 이슬람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이슬람국가)의 대원인 21살, 알리 사크르는 지난 1월 7일 IS가 점령한 시리아 락까에서 어머니 레나 알-카셈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했다. 45살인 어머니가 근무하던 우체국 건물 인근에서 그런 일을 자행하였다. 어머니는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습이 IS를 쓸어버릴 수 있다.”면서 아들에게 탈출을 권했다고 한다. 아들은 어머니 말을 IS에 그대로 전했고 IS는 공개 처형을 명령했다. 최근에 한 젊은 여성은 IS 점령 아래서의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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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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