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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5 20160925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5 베드로의 통곡 예수의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 고백과 함께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는 축복의 말씀을 들은 바 있다. 그런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고 배반하고 저주하고 도망쳐 버렸다. 이 사건은 예수께서 감람산 자락인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도록 기도하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다. 예수는 이른 새벽 시간에 그를 찾아 온 가롯 유다의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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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왕하7:1-2) 20160918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왕하7:1-2) 2016. 9. 18 산헤립 왕이 보낸 아람의 군대가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를 포위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갔다. 성경은 그 기간이 얼마 동안이었는지에 대하여 정확한 기간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 몇 달이 지났는지 몇 해가 지났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 전쟁의 참상이 극심하였다. 사마리아 성 안에 갇힌 채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남은 자 중에 엘리사 선지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굶주리기는 왕도 마찬가지였고 선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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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4 20160918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4 다윗의 죽음과 그의 묘 세계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특히 예루살렘을 방문할 때에 가장 의미 있게 여기는 곳이 두 곳이라고 한다. 그 중의 한 곳은 ‘통곡의 벽’이고 또 하나는 다윗의 묘라고 정해 놓은 ‘다윗의 가묘’이다. ‘가묘’(假墓)라고 하는 이유는 그곳이 사실은 다윗의 묘가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다윗의 묘가 어디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역사가 요세푸스 플라비우스(Josephus Flavius, AD 37-100…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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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호와께서 돕지 아니하시면(왕하6:24-33) 20160911
여호와께서 돕지 아니하시면(왕하6:24-33) 2016. 9. 11 고대 전쟁이든 현대전이든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만다. 2800년 전, 선지자 엘리사는 자신을 죽이려고 도단 성에 기습해 왔던 아람 나라의 군대를 잘 먹이고 마시도록 해서 되돌려 보냈다. 그 이후 여러 해 동안 평안을 유지하던 아람 나라와 이스라엘 간에 다시 전쟁이 일어났다. 아람나라의 군대가 이스라엘에 쳐들어 왔다.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 요람이 살던 사마리아 성이 포위되었다. 요람 왕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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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기도의 사람(왕하6:14-23) 20160904
기도의 사람(왕하6:14-23) 2016. 9. 4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늘 기도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출세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주식 투자를 잘 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가르치신 적이 없다. 다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시고 가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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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3 20160911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3 마가의 다락방에서 귀국하던 날 아침 시간에 마가의 다락방을 방문하였다. 시온 산 한편 언덕 자락에 위치한 곳이다. 입구의 한편에는 “최후의 만찬실”(Room of the Last Supper)이라는 동판이 붙어 있었다. 우리 일행은 그 2층 다락방의 구석구석에서 각자 진지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는 서서 혹은 누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그 다락방 건물이 예수 때의 건물이기를 기대하지만 그렇지는 못하다.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을 행하신 장소와 위치를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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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2 20160904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2 통곡의 벽 앞에서 늘 사진에서만 대하던 ‘통곡의 벽’을 방문하였다. 통곡의 벽이란 예루살렘 성전의 서쪽 벽면의 일부를 말한다. 예루살렘의 첫 성전은 BC 957년에 솔로몬 왕의 때에 세워졌다. 그 첫 성전은 느브갓네살 왕의 침략으로 무너지고 낭실의 두 놋 기둥까지 쓰러트려 끌어가는 수모를 당하였다. BC 586년 남 왕국 유다가 망할 때의 일이다. 성전은 폐허가 되었고 성전의 크고 작은 기물들과 보물들은 모조리 다 바벨론으로 집어 가 버렸다. 성전은 불 태워 졌고 성벽은 헐려 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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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 찾은 쇠도끼(왕하6:1-7) 20160828
다시 찾은 쇠도끼(왕하6:1-7) 2016. 8. 28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얻는 것도 많지만 잃어버리는 것도 적지 않다. 잘 지키는 것 같던 건강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말기도 한다. 안 쓰고 아껴서 모아 왔던 재물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평생 갈 것 같던 권력이 일순간에 땅에 떨어지고 말 때도 있다.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던 명예가 무참하게 짓밟힐 때도 있다. 오래도록 좋던 인간관계가 꼬이고 꼬이는 경우도 있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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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 21 20160828
성경과 그 역사의 현장-21 히스기야 터널 속을 걸으며 귀국 전날에 히스기야 터널 속을 걷는 체험을 하였다. 히스기야 터널은 BC 740년에 바위를 뚫어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약 525m에 이른다. 히스기야 임금 때에 이룩된 일이라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그 곳은 275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 여전히 적지 않은 량의 물이 흐른다. 예루살렘 성 밖에서 지하 수로를 연결하여 기혼 샘의 물을 성 안의 실로암 못까지 연결시킨 대 공사였다. 기혼 샘을 중심으로 그 곁에 예루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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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금이 어찌 그럴 때이냐(왕하5:20-27, 엡4:28) 20160821
지금이 어찌 그럴 때이냐(왕하5:20-27, 엡4:28) 2016. 8. 21 요즘 계속하여 엘리사 시대의 성경 말씀을 열왕기하서에서 대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대한 내용이 아람 나라의 군대장관인 나아만 장군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일이었다. 나아만 장군은 예물 받기를 거절한 엘리사 선지자의 곁을 떠나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 얼마 후에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 게하시가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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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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