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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세례식
2017년 성탄절 세례식 입니다
최고관리자   |   17-03-03   |   교회사진첩
성탄전야
성탄축하의 밤
최고관리자   |   17-03-03   |   교회사진첩
사랑의 나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사랑의 김장 담구어 나누기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방문 예배와 섬김(서북시립병원교회)
최고관리자   |   17-03-03   |   교회사진첩
누가 복이 있는 자인가(눅11:14-28) 20170226
누가 복이 있는 자인가(눅11:14-28)       2017. 2. 26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이렇게 말할 때가 있다. “저 사람은 무슨 복이 많아서 저러고 사나.” 무엇이 복인가.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복된 사람의 모습인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시편 1편은 무어라고 말씀하시나.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
최고관리자   |   17-03-02   |   설교문
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편지 20170226
아들에게 쓴 어머니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최고관리자   |   17-03-02   |   칼럼
하나님 성전의 기둥(계3:12) 20170219
하나님 성전의 기둥(계3:12)             2017. 2. 19 “형제 사랑”이란 좋은 이름 뜻을 가진 빌라델비아교회는 계시록의 일곱 교회들 중에서 칭찬만 받은 교회이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켰다.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 고 칭찬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속히 올 것이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라.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최고관리자   |   17-02-19   |   설교문
시인 윤동주를 생각하며 20170219
시인 윤동주를 생각하며     시인 윤동주는 100년 전인 1917년에 태어났다. 박정희 전(前) 대통령도 그와 같은 해에 태어났다. 윤동주는 1945년 2월 16일에 조국의 해방을 보지 못하고 일본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나이 27살 때의 일이다. 그의 고향집에는 ‘2월 16일 동주 사망, 시체를 가지러 오라.’는 전보가 배달되었다. 비보를 접한 그의 아버지와 당숙 윤영춘이 일본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 때에 ‘동주, 위독하니 보석할 수 있음. 사망 시에는 시체를 가져갈 것. …
최고관리자   |   17-02-18   |   칼럼
우리가 기다리는 오실 그이(눅7:18-22) 20170212
 우리가 기다리는 오실 그이(눅7:18-22)       2017. 2. 12 박 모세 군은 올해 26살이다. 어머니의 태중에서 4개월 때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복중에서부터 머리의 뒤 부분에 뼈가 없어 뇌가 흘러 나왔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진단을 받았다. 태어난 후에 6번의 대 수술을 받았다. 목숨은 건졌지만 후유증으로 복합 장애가 왔다. 뇌의 10%만이 오늘 날까지 살아 왔다. 5살이 되도록 말도 못했다. 한쪽 귀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런 그가 5살 때부터 노래를…
최고관리자   |   17-02-16   |   설교문
높아지려는 자와 낮아지려는 자 20170212
높아지려는 자와 낮아지려는 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이다. 좀 더 높아지려는 상향적인 삶을 사는 이들과 반대로 좀 더 낮은 곳을 향하여 내려가는 하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아담의 아들 가인은 높아지려는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하나님께 제사 드린 후에 동생을 쳐 죽였다. 사람의 딸들의 외모에 취해서 자기의 마음에 좋아하는 여자들을 아내로 삼던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땅에서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네피림 후손들은 용사였고 고대에 명성이 있던 자들이었다. 그들의 …
최고관리자   |   17-02-16   |   칼럼
그들의 믿음(눅5:18-26) 20170205
그들의 믿음(눅5:18-26)                  2017. 2. 5 중풍병은 완치되기가 쉽지 않는 병들 중의 하나이다. 손발과 다리의 기능이 마비되거나 말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 중풍병이 심하게 오면 물 한 컵 마시거나 음식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는 일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화장실 출입도 어려워지고 만다. 말하고 싶어도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기도 한다. 오늘 날의 현대 의학으로도 중풍병은 쉽게 치료되기 어…
최고관리자   |   17-02-05   |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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