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4
+
주일예배
+1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1
미카엘 성가대
+1
특송 특주
+1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
사진
동영상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검색
전체 최근 게시물
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사명 선언문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안내
교회 연혁
오시는 길
지성래목사
담임목사 소개
설교문
칼럼
출판도서 소개
활동사진
인터넷방송
주일예배
+1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연합 성가대
호산나 성가대
+1
미카엘 성가대
+1
특송 특주
+1
집회&세미나
교회행사
평신도사역
속회
전도
커피브레이크
팜트리오케스트라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교회자료실
믿음의 글
교회사진첩
교회장식
온라인헌금안내
새가족 소개
국내외선교
선교지 현황
선교지 소식
선교지 동영상
건축이야기
사진
동영상
전체 최근 게시물
검색어
필수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전체 검색 게시물 : 3,180 개
부활 신앙(마28:1-10, 골3:1-4) 20170419
부활 신앙(마28:1-10, 골3:1-4) 2017. 4. 16 부활주일 부활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뿌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이 땅에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는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하나님은 삼일 만에 예수를 무덤에서 다시 살려 내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다. 첫 아담으로 인하여 들어온 인간의 죄를 둘째 아담이신 예수께서 해결하셨다. 이것이 복음의 신비이며 예수의 부활을 믿는 부활 …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4-17
|
설교문
맥주 집 이름 <부활> 20170419
맥주 집 이름 운전하며 지나가던 길가에 붉은 색의 아주 큰 글씨로 ‘부활’(復活)이라고 쓴 간판이 눈에 띄었다. “상가에 있는 개척 교회에서 ‘부활’이란 문구를 내어 걸었나?” 하고 다시 바라다보았으나 그 곳은 맥주를 파는 ‘호프집’ 간판이었다. 순간 씁쓸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오늘 날 부활이란 용어가 저렇게도 쓰이는 세상이 되었구나” 하고 말이다. 부활이란 기독교의 전용어이다. 동서고금에 그 어떤 다른 종교에도 부활이란 없다. 어느 한 때 있다가 사라지고 혹은 새로 시작된 그 모…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4-17
|
칼럼
베드로를 돌이켜 보신 주님(눅22:54-62) 20170409
베드로를 돌이켜 보신 주님(눅22:54-62) 2017. 4. 9 종려주일 오늘은 예수께서 호산나 찬미 가운데 새끼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 주일이다. “호산나”는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다. 오늘부터 다음 주일인 부활주일을 맞기까지의 이 한 주간을 고난(苦難) 주간 혹은 수난(受難) 주간이라고 한다. 이 기간은 기도와 말씀과 금식과 복음 전파와 선행 가운데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지내는 때이다. 사도…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4-09
|
설교문
자유롭게 하는 진리(4) 20170409
자유롭게 하는 진리(4)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는 불순종으로 인해서 주어진 자유를 잃고 말았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고 수고하여 자식을 낳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아담에게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고 말씀하셨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는 말씀으로 죽음에 대하여도 언급하셨다. 하나님은 이미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라, 번성하라, 충만…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4-09
|
칼럼
인내로 영혼을 얻으라(눅21:10-19) 20170402
인내로 영혼을 얻으라(눅21:10-19) 2017. 4. 2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21장 7절부터 마지막 절까지 이어지는 내용이다. 세상 끝 날에 있을 징조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교훈을 담고 있다. 마가복음 13장의 같은 내용에 보면 질문한 이는 제자들 중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였다. 예루살렘이 바라다 보이는 감람산 자락에서 조용히 질문하였고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예수님 당시의 헤롯 성전은 46년 동안 건축한…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4-02
|
설교문
자유롭게 하는 진리(3) 20170402
자유롭게 하는 진리(3) 새는 땅과 공중에서 살아가며 주어진 자유를 누린다. 예수께서는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고 교훈하셨다. 이 말씀은 인간이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고 살까를 염려하는 모습을 보고 하신 가르침이시다. 하나님은 이 땅의 만물을 창조해 주시고 공중과 땅과 물속의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다스리는 것”이 정치이다. ‘정치’(政治)라는 용어의 ‘…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3-31
|
칼럼
우시며 하신 주의 말씀(눅19:41-48) 20170326
우시며 하신 주의 말씀(눅19:41-48) 2017. 3. 26 우리는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좋은 일도 있지만 충격적인 사건도 겪게 된다. 그래서 때로는 웃기도 하고 때로는 울기도 한다. 예수께서도 우신 적이 있으셨다. 성화(聖畵) 중에도 예수께서 환하게 박장대소하고 웃으시는 그림은 있어도 우시는 모습을 그린 그림은 흔하지 않다. 본문에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도착하신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다보며 우신 장면이 소개…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3-26
|
설교문
자유롭게 하는 진리(2) 20170326
자유롭게 하는 진리(2) 진리란 옳고 바른 상태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는 완전하고 좋은 창조였다. 더군다나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처럼 완전하고 심히 좋게 지으셨다. 영어 성경에 보면 그 심히 좋은 창조의 상태를 “It was very good.”이라고 했다.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에게 함께 하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크나큰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3-26
|
칼럼
항상 기도하라(눅18:1-8) 20170319
항상 기도하라(눅18:1-8) 2017. 3. 19 예수님께서 기도에 관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해 주신 “불의한 재판관과 원한을 풀어 달라고 호소하는 과부의 비유”가 본문의 큰 내용이다. 본문은 누가복음 17장의 후반부에 소개된 내용에 연 이어서 묵상해야만 한다. 세상의 끝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교훈을 들은 제자들이 당황스러워 하였다. 예수님은 노아의 때의 홍수 심판이나 롯의 때에 일어났던 소돔과 고모라 유황 불 …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3-19
|
설교문
자유롭게 하는 진리(1) 20170319
자유롭게 하는 진리(1) 진리(眞理)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한다.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상대적인 그 무엇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국어사전에 보면 “진리란 참된 이치”라고 설명해 놓았다. 법이 진리여야 할 것 같으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렇지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아닐까.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그렇게 말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사망 당시에 “죽으라고 하면 죽겠다. 이 더러운 세상.”이라는 유언을 …
최고관리자
|
//=cut_str($Row[wr_datetime], 10, '')?>17-03-19
|
칼럼
처음
이전
201
페이지
열린
202
페이지
203
페이지
204
페이지
205
페이지
다음
맨끝
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
Copyright
2015~2025 예수사랑교회
.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가입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홈
전화하기
유튜브
오시는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