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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80 개
술 이야기 20170820
술 이야기 며칠 전, 교통경찰들이 오후 3시 경에 뉴타운 길의 시내 진입로 두 차선을 막고 음주 측정을 하고 있었다. 대 낮에도 술을 먹고 운전하는 이들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그대는 어떠한가. 이번에 중앙아시아 선교사 대회를 위해 방문했던 그루지아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국가이지만 대개의 남성들이 포도주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하루 2,000CC는 보통이고 그 두 세배의 포도주를 날마다 마시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늘 술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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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제르바이잔 이야기 20170813
아제르바이잔 이야기 흑해에 연접하고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있는 나라가 그루지아(Georia)이다. 반면에 맞은편에 그루지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가 아제르바이잔이다. 아제르바이잔은 그 외에도 러시아, 아르메니아, 이란과 이웃하고 있다. 그루지아는 이미 4세기에 기독교의 복음을 받아 들여 1600년의 기독교 역사를 가진 나라이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의 영향을 크게 받은 나라들 중의 하나이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는 바쿠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호수인 카스피해의 연안…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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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음을 다스리는 자 20170806
마음을 다스리는 자 믿어지지 않는 사건의 내막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육군 제 2작전 사령부의 사령관인 박 모 대장의 공관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무나 별을 다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별 하나 달기도 하늘의 별 따기인데 별을 네 개씩 다는 것은 영광스럽지 않나. 자신의 자신감과 자긍심도 대단하였을 것이다. 대장의 직급이면 군의 요직을 두루 두루 거친 군 최고 지휘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 정도 지위이면 내외간에 공과 사를 막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언행을 하며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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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사5:8-19) 20170820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사5:8-19) 2017. 8. 20 중앙아시아 선교사 대회를 섬기기 위해서 다녀오는 길에 주께서 동행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그루지아는 러시아식 발음이고 영어식 발음은 죠지아라고 발음한다. 그루지아에는 14세기 때에 몽굴 군대가 쳐들어가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목을 쳐서 살해하였다. 수도 티빌리시 시내의 중앙에 흐르는 아름다운 강 ‘메테키’강의 다리 곁에는 ‘십 만 명의 거룩한 죠지아인의 순교자의 다리(Hundred Tho…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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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시46:1-11) 20170806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시46:1-11) 2017. 8. 6 믿음으로 살지만 누구나 두려움은 있다. 어느 한 순간이라도 마음속에 전혀 두려움이 없이 사는 사람은 아마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하고 그러므로 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잘 될 때 조심해야 하고 건강할 때 주의해야 하고 형통할 때 삼가며 살 줄 알아야 한다. 열왕기 하 18-19장에 보면 앗수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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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노각 이야기 20170730
노각 이야기 가까이 사는 이웃이 주말 농장에서 농사한 채소와 방울토마토를 문 앞에 갖다 놓았다. 검은 비닐봉지 안에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 중에는 노각도 두 개 있었다. 어렸을 적 기억에 오이는 이 계절의 요긴한 반찬거리였다. 중학교 다닐 때에 오후에 집에 돌아 와 보면 가족들은 모두 다 들판에 일하러 나가고 집이 텅 비어 있고는 하였다. 한 시간 이상을 뙤약볕에 걸어 왔기에 목도 마르고 속도 궁진했다. 냉장고 없던 시절 이야기이다. 찬장을 뒤져 보고 가마솥을 열어 봐도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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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20170723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그렇게 메마르고 가물던 날들을 뒤로 하고 칠월 들어서서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 그래도 예년 정상 강수량의 1/3 수준이라고 한다. 무덥고 눅눅하다.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 무더운 여름에 건축 현장이나 도로 공사 현장 등에서 일하는 이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 바다와 들과 산에서 일하는 이들도 물론이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하는 이들의 노고에 대하여 할 말을 잊게 된다. 용광로 앞에서 일하거나 세탁소에서 땀 흘리거나 하루 종일 튀김 요리를 맡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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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욜로 YOLO 20170716
욜로 YOLO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신조어가 생겨난다. ‘욜로’(YOLO)도 그 중의 하나이다. 청년들의 여름 사역 제목이‘욜로’(YOLO)이기에 저게 무슨 뜻인가 하고 궁금해졌다. 욜로는‘한 번 뿐인 인생’을 뜻하는 영어 표현인‘You Only Live Once’의 머리글자이다. 인생(人生)은 그야말로 일생(一生) 즉 단 한 번 뿐이니 매 순간과 날마다의 삶을 즐겁고 보람되게 살자는 의미일 것이다. 이는 라틴어의 ‘현재를 즐겨라'(enjoy the present) 혹은 ‘이 날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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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시91:1-16) 20170730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시91:1-16) 2017. 7. 30 요즘처럼 습도가 높고 계속하여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는 잠시 잠간 동안만이라도 그늘이 좋다. 요즘 구청마다 앞장서서 시민들을 위해서 배려하는 그늘 막을 설치하고 있다고 한다. 건널목이나 시내의 곳곳에 햇볕을 가릴 수 있는 가림 막을 설치 해 놓았다. 햇볕에서의 온도와 그늘에서의 기온 차가 평균 4도 차가 난다고 한다. 바람이라도 선선하게 부는 날에는 그늘에 들어서는 그 느낌은 경험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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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것을 보았느냐(겔47:1-12) 20170723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겔47:1-12) 2017. 7. 23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 문지방에서 흐르는 물이 일천 척, 일천 척, 일천 척, 일천 척 계속하여 흘러가는 환상을 보여 주셨다. 흐르는 물이 발목에서 무릎으로, 무릎에서 허리로, 그리고 더 이상 건널 수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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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전화 : 02-735-0691 | 팩스 : 02-736-9413 | 이메일 : seongraejee@naver.com
주소 : 03309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4길 5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폭포동 412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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