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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오신 아기(요1:1-13) 20181209
                   말씀으로 오신 아기(요1:1-13)       2018. 12. 9 성서주일 이 땅의 70억이 넘는 인류 가운데 우리들처럼 손에 성경이 펼쳐져 있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이들은 아직도 그렇게 많지 못하다. 오늘은 성서주일이며 강림절 둘째 주일이다.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고 우리  말로 성경이 번역되어 보급된 것은 주님의 크나큰 축복이 아닐 …
최고관리자   |   18-12-10   |   설교문
왜 예수인가 1209
왜 예수인가     성탄절이 다가 오고 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산타크로스가 아니다. 예수다. 예수가 누구인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석가, 공자, 마호메트 등과 같은 자리에 두려고 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예수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하게 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것은 설명으로 불가능한 기독교의 신비이다. 기독교인들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거의 다 외운다. 외울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믿고 받아들인다. 간혹 기독교인이 …
최고관리자   |   18-12-10   |   칼럼
베들레헴에서 나실 아기(미5:2-6) 20181202
                    베들레헴에서 나실 아기(미5:2-6)     2018. 12. 2      강림절 제 1주 예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인구 3만 명 정도가 살아가고 있는 별로 크지 않은 도시이다. 요즘이야 그래도 그 정도의 인구가 모여 사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도시이지만 예수께서 태어날 당시의 인…
최고관리자   |   18-12-05   |   설교문
폭력의 뿌리 1202
폭력의 뿌리     결혼 생활 내내 남편에게 폭력에 시달리다가 3년 전에 이혼한 아내가 그 동안 집요하게 자기를 찾아다니던 전 남편에 의해서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다. 그의 친딸은 “아빠를 사형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 있는 가족들이 겪는 심신의 고통이 얼마나 컸기에 그렇게 요구했을까 싶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혼 후에도 늘 불안에 쫓기며 여섯 차례나 거처를 옮겨 다니며 숨어 지내던 중에 결국은 전 남편에 의해서 처참하게 살해되고 말았다.   요즘 학교, 기업…
최고관리자   |   18-12-05   |   칼럼
2018 추수감사절 예배, 찬양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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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8-11-26   |   교회사진첩
2018 추수감사절 예배, 찬양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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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8-11-26   |   교회사진첩
2018 추수감사절 예배, 찬양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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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8-11-26   |   교회사진첩
2018 추수감사절 예배, 찬양제 1
2018 추수 감사절 예배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오후에 속 별로 드렸던 찬양제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고관리자   |   18-11-26   |   교회사진첩
주께 영원히 감사하라(시30:1-12) 20181125
주께 영원히 감사하라(시30:1-12)         2018. 11. 25   추수감사주일    교회설립 제 9주년 감사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집안에 있는 화분의 화초에 물을 준다고 그 화초가 주인에게 고맙다고 말하나.  물론 시들어 있던 식물이 수분을 공급받아서 다시 싱싱하게 회복되는 그 것 자체가 주인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일 수는 있다. 가끔씩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충견(忠犬)에 대한 이야기가 없지는 않다. …
최고관리자   |   18-11-26   |   설교문
너희도 가려느냐 1125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는 이천 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은 나사렛 마을의 노총각 요셉과 정혼하고 결혼을 기다리던 마리아의 태에 예수를 잉태하게 하셨다. 예수는 30살에 나사렛을 떠났고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서 예수 위에 임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3:17)   그 때에 예수는 성령에게 이끌…
최고관리자   |   18-11-26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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