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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80 개
용서와 속죄 20190818
용서와 속죄 성경은 죄의 용서(容恕)와 죄 사함을 받는 속죄(贖罪)의 길에 대하여 명확하게 안내 해 주고 있다.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그 죄를 사해줄 대상에게 진심으로 다가 가야 한다. 예수의 비유 말씀 중에 집 나간 둘째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소위 ‘돌아 온 탕자의 비유’이다. 물론 그 비유의 말씀에는 큰 아들도 문제가 심각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느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둘째 아들은 철이 나기 전에 아버지에게 유산 분배를 요구하였다. 아버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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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와 그리스도(갈2:20) 20190818
나와 그리스도(갈2:20) 2019. 8. 18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사도 바울의 원래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고 거부하던 자였다. 디모데 전서 1장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이전 모습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誹謗者)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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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청년이여 0811
청년이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였던 박 에스더(Esther Kim Park, 1877-1910)의 성은 김씨인데 결혼 후에 남편 성을 따라서 서양식으로 성을 바꾼 흔치 않은 주인공이다. 고종 14년이던 1877년에 서울 정동에서 태어난 그녀의 본명은 김점동(金點童)이다. 그녀의 아버지 김홍택은 한국에 복음을 전한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의 집에서 일하였다. 그녀는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소개로 10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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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시50:1-8, 14-15, 22-23) 20190811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시50:1-8, 14-15, 22-23) 2019. 8. 11 광복절 74주년 기념주일 시편 50편은 하나님을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하고 있다. 맞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못하실 일이 없으신 전능자이시다. 때로 우리가 하나님을 불신하거나 의심할 수 있다. 하나님께 대하여 오해할 수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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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한 생명의 존귀함 20190804
한 생명의 존귀함 기독교는 한 생명을 위한 한 생명의 종교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육신을 입은 인간으로 보내 주셨다. 독생자란 외아들이란 말이다. 그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고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의 생명을 다시 살려 내신 것이다. 죽음에서의 부활이 인간에게는 불가능이요 신비이지만 말씀으로 우주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각 사람의 생…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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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190804
이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19. 8. 4 자기만을 아는 자기중심의 이기주의자로 살고 남들 위에 군림하려는 마음으로 살면서 주변 사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기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아니 불가능할 것이다. 빌립보서 2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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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 20190728
한 배를 탄 운명 공동체 1941년 12월 7일은 일요일이었다. 일요일을 기독교인들은 주일(主日)날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구별시켜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그 주일 날 이른 아침에 일본 군대가 태평양을 건너가서 진주만을 공습했다. 그 당시에 미군과 민간인 2,400여 명이 희생되었다. 또한 20여 척의 함정과 164대의 항공기가 파손됐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이던 일본이 하와의의 진주만 공격과 더불어 미국의 본토를 향한 선전 포고를 한 것이다. 당시 일본군의 소위 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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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은혜 받은 자의 감사(시116:12-19) 20190728
은혜 받은 자의 감사(시116:12-19) 2019. 7. 28 시편 116편은 누가 언제 쓴 시인지 모른다. 오늘 우리는 시편 116편의 후반부 몇 절을 읽었다. 그러나 그 내용 전체를 대하다 보면 아마도 다윗의 고백이 아닐까 하고 여겨진다. 성경 주석가들 중에서도 혹자들은 이 시편이 다윗의 시편이 맞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아마도 다윗이 아들 압…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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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순교자의 신앙 0721
순교자의 신앙 지난주에 충남 합덕읍의 한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올 들어 신년 첫 주일부터 매주 마다 3개 지방과 몇 몇 교회의 집회 인도 차 분주한 두어 달을 보내 왔다. 집회 둘째 날 오후에 삽교천 부근에서 몇몇 목회자들과 교제하며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당진군 우강면 들판의 솔뫼 마을 한편에 자리 잡은 솔뫼 성지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솔뫼 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였던 고 김대건 신부의 생가 마을이다. 그 곳은 김대건 신부 생가 주변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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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11:1-10) 20190721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11:1-10) 2019. 7. 21 우리 말 성경의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는 원어 표현은 “여호와께 찬양하리로다”이다. 시편 기자는 정직한 사람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찬양하리로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지 않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께 감사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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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 예수사랑교회 | 담임목사 : 지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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