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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3,181 개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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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감사절에 부르는 찬송"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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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불의 공력 0621
불의 공력 오랜만에 불꽃의 강력한 힘을 현장에서 보았다. 교회의 기계식주차설비 철거 공사 중에 LPG 가스 불꽃을 이용한 강철판 절단 작업을 지켜보았다. LPG 가스의 불꽃이 공기에 혼합되면 1,300도의 열이 발생한다. 여기에 산소와 아세틸렌 가스를 혼합하여 연소시키면 3,000도 이상 올라간다. 차량을 올려놓아도 문제없는 그 튼튼하고 두꺼운 강철판이 시뻘건 불꽃 앞에서 무 토막 잘려나가듯이 녹아내렸다. 불의 힘이 아니라면 철(鐵)을 이용한 건설이나 철거 작업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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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시86:14-17) 20200621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시86:14-17) 2020. 6. 21 6.25전쟁 70주년 남북 관계가 다시 경색국면이 되었다. 북한은 남한의 지도부에 대하여 온갖 욕설과 저질스러운 막말을 쏟아 내고 있다. 사실 최근 몇 년간의 화해 분위기가 의심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올 날이 다시 온 듯한 느낌이 크다. 6. 25전쟁이 일어난지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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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나라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 0614
나라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 필자는 인천 앞바다에 있는 강화도 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다. 어려서 하기 싫은 일 중의 하나가 이른 아침 학교에 가기 전에 소를 풀 먹이는 일이었다. 이슬에 젖은 뒷동산 숲을 헤매고 다니다 보면 고무신이 발과 따로 논다. 고무신 안에 물기가 배어들어 가서 질적질적한 그 기분이 너무 찜찜했다. 지금 생각해도 찜찜하다. 강화도는 휴전선에 가까워서 북한에서 고무풍선에 달아 내려보낸 삐라가 온 산에 널려 있을 때가 종종 있었다. 얇은 종이 한 장일 때도 있지만 수십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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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서 네 ▭을 불러오라(요4:13-26) 2020.0614
가서 네 ▭을 불러오라(요4:13-26) 2020. 6. 14 수가성은 야곱의 우물가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야곱은 예수보다 940년 전의 인물이다. 야곱의 우물이 예수 당시까지 이용되었다고 하니 그 샘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이어 왔나를 알 수 있다. 우물의 샘물이란 것이 그런 것이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사람들은 물 샘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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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예수의 마지막 분부(마28:16-20) 20200607
예수의 마지막 분부(마28:16-20) 2020. 6. 7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이런 저런 말을 남긴다. 평균적으로 사람이 한해동안 하는 말을 다 글로 옮겨 적으면 400페이지 분량의 책 132권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읽을거리, 남길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가 숙제이다. 역사에는 유명인사들의 그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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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숨을 쉴 수가 없어요 0607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I can’t breath) 이 말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린 채로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려 제압당하던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죽어 가며 한 말이다. 그의 사망 사건은 2020년 5월 25일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하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페리 플로이드가 경찰에 의해 체포되던 과정에서 과잉 진압에 의해서 질식사한 사건이다. 미니애폴리스의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은 8분 46초간 그의 목을 무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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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혼의 마스크 0531
영혼의 마스크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외부활동을 하기란 불가능한 세상을 만났다. 특히 실내에서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버스나 지하철 등의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이동해야 하는 교통시설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되었다. 해외의 뉴스에 보면 마스크를 벗지 않은 채로 스위치를 작동해서 입 모양으로 벌어진 마스크 사이로 음식을 조심스럽게 먹는 장면이 전해질 정도이다. 공기는 임금이나 평민이나 그 누구나 같은 하늘 아래서 마음껏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다. 부자라고 비싼 공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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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_str($Row[wr_datetime], 10,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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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못본체 하지 말라 0524
못본체 하지 말라 혼자 살던 사람이 가족, 이웃, 친구 등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하고 사흘 이상 방치되는 것을 ‘고독사’(孤獨死)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무연고 사망자는 2013년 1,271명에서 2018년 2,549명으로 늘었다.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긴 했지만 복지 국가를 꿈꾸는 우리나라의 어둡고 마음 아픈 단면을 입증하는 통계 자료 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6월 부산의 한 주택에서는 1년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의 시신이 뼈만 남은 백골상태로 발견되었다. 국가에서는 ‘시신을 인수할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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