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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본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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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1-01   |   주일예배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1025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의롭고 영원하다.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시편 99편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神政詩) 중의 한 편이다. 95-100편까지를 신정시라고 한다.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성도로 부름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첫째, 응답하시리라는 믿음으로 간구하여야 한다. 모세와 아론은 형제이다. 하나님은 호…
최고관리자   |   20-10-25   |   칼럼
마땅히 할 일(살전2:1-8) 20201025
                           마땅히 할 일(살전2:1-8)             2020. 10. 25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3주년 기념 주일 물론 어느 시대에나 역사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그 시대의 역사를 이룩해…
최고관리자   |   20-10-25   |   설교문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시99:1-9) 20201018
                  하나님 앞에서 성도는(시99:1-9)         2020. 10. 18 시편 99편에는 여호와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인가에 대하여 묵상하게 하는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에는 의롭고 영원하다.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시편 99편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를 찬양하는 신정시(神政詩) 중의 한 편이다. 95-100편까지…
최고관리자   |   20-10-25   |   설교문
사명자의 가는 길 1018
                   사명자의 가는 길   프랑스의 신학자요 종교 개혁가인 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은 “인간의 모든 직업은 하나님의 부름에 의한 거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을 ‘직업소명설’이라고 한다. 나쁜 일이 아니라면 직업은 높고 낮음도 없고 귀하고 천한 것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예레미야의 곁에서 받아 기록한 서기관의 이름이 바룩이다. 그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동역자요…
최고관리자   |   20-10-25   |   칼럼
"마땅히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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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0-25   |   주일예배
만일 이 땅에 머물러 산다면 1011
            만일 이 땅에 머물러 산다면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로우면 어떤 판단이나 무슨 결정을 위해서 그리 큰 고민을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난세(亂世)를 만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 유다는 예루살렘 성 밖에서 일 년 반 동안 토성을 쌓고 덤벼드는 바벨론의 군대에 의해서 망했다. 남 유다의 마지막 왕인 제 20대 왕 시드기야는 야반도주(夜半逃走)하였다. 한 밤중에 예루살렘 성을 빠져 나가 여리고 평지까지 도망하다가 그…
최고관리자   |   20-10-11   |   칼럼
使命者의 가는 길Ⅱ(렘45:1-5) 20201011
                      使命者의 가는 길Ⅱ(렘45:1-5)         2020. 10. 11 종교 개혁자 장 칼뱅 “인간의 모든 직업은 하나님의 부름에 의한 거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을 직업소명설이라고 한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다. 직업은 높고 낮음도 없고 귀하고 천한 것도 없다. 예레미야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레미야의 곁에서 받아 기록…
최고관리자   |   20-10-11   |   설교문
사명자의 가는 길 1004
                  사명자의 가는 길     사명자의 가는 길은 그리 평탄하지 않다.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부르심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길이 사명자의 가는 길이다. 20대 초반 청년의 때에 선지자로 부름을 받아 평생을 달려 온 하나님의 사명의 사람 예레미야의 겪는 생의 과정이 그 걸음마다 우리에게 깨달음과 도전이 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모태에 짓기 …
최고관리자   |   20-10-10   |   칼럼
만일 이 땅에 머물러 산다면(렘42:1-12) 20201004 세계성찬주일
                만일 이 땅에 머물러 산다면(렘42:1-12)      2020. 10. 4. 세계성찬주일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로우면 어떤 판단이나 무슨 결정을 위해서 그리 큰 고민을 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난세를 만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 유다는 예루살렘이 일년 반 동안 토성을 쌓고 덤벼드는 바벨론의 군대 앞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망했다. 남 유다의 마지막 왕인 제 20대 왕 시드기야는 야반도주했…
최고관리자   |   20-10-10   |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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